요즘 유행하는 발레스니커즈
📌나에게 충족되어야 할 조건으로눈
1. 흔하지 않을 것
2. 너무 귀엽지만은 않을 것(hip하게 귀여운..)
3. 굽이 어느정도 있을 것(본인 키가 큰편이 아니라🥺)
그럴게 백화점 아울렛 다돌고
온라인쇼핑몰도 싹싹 긁어 모은 결과
무신사에서 마뗑킴 발레스니커즈 발견해따✨




크림 색상으로 밝은 느낌이라 좋았고
내가 원하는 캐주얼+귀여움 한스푼 느낌에
굽도 있어 증말 맘에 들었다!!!
근데 오프라인 마뗑킴 매장에서는 발견을 못했기도 하고(리뷰 보니까 오프라인에 잠깐 들어왔다가 빨리 빠진 듯 함), 생각보다 리뷰가 매우 적고,, 실제로 사람들이 많이 신고 다니지도 않는 것 같았기에 의심이 됐지만
(많이 안신는 이유를 구매 후에야 알았다.
아래 작성하겠슴)
아니 요 이쁜걸 왜 다들 못찾았으까 ㅎㅅㅎ 내가 데려와야지! 라고 온라인 구매를 해따

온라인 구매에다가 리뷰도 적다보니 아무래도 사이즈 미스가 있었다.
나는 딱 230 정사이즈인데 요 발레스니커즈230은..
내 엄지발가락이 숨을 쉴 수가 업서ㅜ
아예 걷지 않고 서있기만해도 발가락이 앞에 닿아버리는 상태.
우선 마뗑킴의 힙한 디자인이 너무 맘에는 들었고!
메쉬망으로 통기성도 좋아 여름에 애용할 것 같아 외관상은 합격이었다.
5단위가 없어 하는 수 없이 240으로 교환결정!
이 때의 불편했던 착화감은 사이즈가 작은 탓 인줄 알앆지..


그리고 240으로 교환 후
첫 외출에서 얻은 상처들 ㅠ
신발의 입구 부분이 딱딱하고 높아서(?) 나의 복숭아 뼈와 뒷꿈치를 할퀴고 긁어냈다ㅠ
뒤늦게 밴드를 사서 붙였지만.. 매번 이걸 붙이고 다닐 수도 없을 노릇이고, 여름에는 시스루 양말과 신고 싶었는데 그 양말 두께로 커버될 딱딱함이 아니다😞
난 내 뼈가 이상한줄 알고 240이 정사이즈인 친구한테 신어보라 했는데 그 친구도 복숭아뼈가 가만히 서 있어도 닿아 아프다고했다.
담번에 또 신고 나가려면.. 밴드도 챙기고 양말도 야무지게 신고.. 이동이 적은 날로 다시 맘먹고 나가봐야할듯 ㅜ
리뷰가 많이 없던데 이 주절주절 포스팅이 조금이라도 도움됐슴 싶다!
다들 이쁜 발레스니커즈 시느세요ㅜ
🩰🩰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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